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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시네요 ost - 바보를 위한 노래 mp3(가사,음원,다운) *이메일 공유 합니다. 남기세요 난 바보라서 그런가봐 아프게해도 괜찮은가봐 못난 사랑이라 놀려대도 어쩔수 없는 바보라서 내가 원해 잘해줬던 걸 그것만으로 행복했던 걸 한번이라도 웃어주면 그 미소로 행복해 그녀가 사랑 할 사람 올때까지 이렇게 그녀 곁에서 있을뿐이야 줄 수 있어 행복한 사랑이라 아무것도 바라지않아 언제든 손내밀면 닿을 그곳에 언제든 불러주면 들릴 그곳에 변함없이 그곳에 있어줄게 그녈 사랑하니까 내가 택한 사랑이라서 아픔까지도 행복했던 걸 한번이라도 돌아봐주면 난 그걸로 행복해 그녀가 사랑 할 사람 올때까지 이렇게 그녀곁에서 있을뿐이야 줄 수 있어 행복한 사랑이라 아무것도 바라지않아 언제든 손 내밀면 닿을 그곳에 언제든 불러 주면 들릴 그곳에 변함없이 그곳에 있어줄게 그녈 사랑하니까 나 대신.. 더보기
2PM 하트비트 Heartbeat mp3 (음원,가사,다운) * 이메일 공유 합니다 [닉쿤] can you feel my heart beat heart beat heart beat [택연] 니가 짓밟고 떠난 심장이 아직도 뛰고 있어 그것도 너를 향해 [택연] 잊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새로운 사람들을 아무리 만나봐도 계속 다시 또 다시 돌아서면 왜 니 생각만 나는지 안 할래 그만할래 아무리 내 자신을 달래고 또 달래봐도 아무소용이 없어 내 심장이 고장나 버렸어 왜 [찬성] 왜 아직도 나는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머리론 알겠는데 가슴은 왜 지맘대론지 너를 잡고 놓지를 못해 지금도 니가 나의 곁에 있는것 같애 이별을 믿지못해. [우영] 누굴 만나도 마음 속 한곳은 열지 못하고 계속 니 자릴 비워놔 [준호]올리가 없는데 올지도 모른다고 왜 믿는지 가슴이 왜 말을 .. 더보기
부산의 첫눈 사진, 2009년 11월17일 노트북, 인터넷, SD메모리카드, 카메라, 배터리 요 모든 에러 문제로 아침에 내린 눈을 이제야 올리네요...ㅠ.ㅜ 그래도 따뜻한 남쪽나라 부산에 내린 11월의 첫눈이라 올린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사하구 괴정동 산동네구요 산동네라 우리만 눈이 내린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집앞의 텃밭에도 눈이 내렸어요. 엄마가 정성을 다해 키운 배추에 흰눈이...ㅠ.ㅜ 어쩔껴 주차장 밖에 있던 몇대 차량에도 흰 눈이 수북~ 중간에 우리 동생 차도 요건 겨울초 위에 내린 눈이 녹아가는 과정이네요 엄마랑 운동다니는 앞산에도 눈이 왔어요.. 나무는 단풍이 들었는데 땅에는 흰 눈 지붕에도 희 눈이 내려 마치 흰 페인트칠이 벗겨진 것 처럼 보이네요 이렇게 붉은 열매가 달린 녀석은 어떻게 겨울을 준비해야할까....요? 더보기
태양, 웨딩드레스 mp3 (음원, 가사) * 이메일 공유합니다 네가 그와 다투고 때론 그 땜에 울고 힘들어 할 때면 난 희망을 느끼고 아무도 모르게 맘 아-아-아프고 네 작은 미소면 또 담담해지고 네가 혹시나 내 마음을 알게 될까봐 알아버리면 우리 멀어지게 될까봐 난 숨을 죽여 또 입술을 깨물어 제발 그를 떠나 내게 오길 Baby 제발 그의 손을 잡지마 Cuz you should be my Lady 오랜 시간 기다려온 날 돌아봐줘 노래가 울리면 이제 너는 그와 평생을 함께하죠 오늘이 오지 않기를 그렇게 나 매일 밤 기도했는데 네가 입은 웨딩드레스 네가 입은 웨딩드레스 네가 입은 웨딩드레스 내 맘을 몰라줬던 네가 너무 미워서 가끔은 네가 불행하길 난 바랬어 이미 내 눈물은 다 마 마 마르고 버릇처럼 혼자 너에게 말하고 매일 밤 그렇게 불안했던걸 .. 더보기
미공개 북한사진, 젊은 시절의 김일성 주석 이선근 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이 한국전쟁 중인 1950년 10월 평양에서 수집한 앨범 3첩 분량의 북한 사진자료를 공개했다. 연합뉴스, 서울 신문 등의 인터넷 기사에 실린 사진을 모아보았다 더보기
나가사키,원폭 2009.8.2 나가사키 원자폭탄의 흔적 다시는 상처를 주지마.... 엑시무스로 찍었더니 성당 기둥이 조금 누웠다 Eximus / Fuji200 더보기
'생리통' 편하게 얘기하면 안되겠니? 일반적으로 '생리통'으로 불리우는 여성들의 달거리 시기에 일어나는 배와 허리 등 온몸을 강타하는 통증은, 내게도 심각하다. 첫 달거리 첫 달거리 때는 준비가 안되서 심리적으로 공포스럽기도 했지만 첫 달거리 시기의 통증은 지금까지 가장 아펐던 것 같다. 그 땐, 꾹 참는 것이 미덕이라 여겼다. 여자가 부끄럽게 생리한다고 광고하겠냐는 생각이 나를 지배하던 시기. 너무 아퍼서 어찌할 방도를 찾을 수 없는 아랫배를 부여잡고 방바닥을 허우적 거리던 중 내 눈에 들어온 물건 하나. 하얀 종이, 그리고 연필 통증의 주파수를 그리기 시작했다. 심각한 고통이 올 때는 마구 직선이 만들어졌으며, 조금 잠잠할 때는 잔물결이 일었다. 그렇게 첫 생리통을 경험했고, 그 후 6년간을 그냥 꾹~ 참으며 보냈다. 바로 '인내심'으로.. 더보기
박봄-you and I mp3, 가사, 음원 * 이메일로 공유합니다 No matter what happens Even when discusse on me now I promise you That I'm never let you go Oh~~~Oh~~Oh~~~oh~~Oh~~~oh~~Yeah~~~ You 내가 쓰러질때 절대 흔들림없이 강한 눈빛으로 몇번이고 날 일으켜줘 And You 나 힘에 겨울때 슬픔을 벼랑끝까지 또 아낌없이 찾아와 두손 잡은 그대에게 난 해준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대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hether It's just feel so 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 더보기
미수다 ‘루저’발언, 10대 소년 가족 살해.....2009년 씁쓸한 한국의 자화상 2009년 11월 9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오른 뉴스 하나에 가슴이 후두둑 거렸습니다 “강남에 살고 싶어서...” 방화로 엄마와 누나를 죽이고, 출타 중이어 화를 면한 아버지를 범인으로 몰려고도 했던 마치 ‘막장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실화 가족을 죽여서 거액의 보험금을 타서 강남에 살겠다는 생각을 어떻게 하게 됐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보험금을 노려 자해하고, 가족을 살해하는 뉴스가 현재 한국의 현실이긴 하지만 열 일곱의 소년이 그 현실을 어떻게 제 것으로 만들었을까요 어느님께선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 이유를 ‘누군가를 입에 올리는’ 그 정보의 공유와 희열에서 온댔는데, 사천 팔백만의 이야기 가운데 있던 한 소년은 ‘돈’과 ‘강남’에 집착하는 참으로 이상한 이야기에 끌렸나 봅니다 돈만 있으면 꿈같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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