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탁아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회사 왜 그만두나?"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회사 왜 그만두나?" 오마이뉴스 | 입력 2010.03.04 10:21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 취재정리 : 손병관 기자 공동취재 : 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 ▲ 프랑스 내에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 1순위로 꼽히는 로레알이 회사 돈을 들여 운영하는 직원용 크레쉬(탁아소)에 아이를 맡기는 엘렌. ⓒ 남소연 여직원이 출산휴가를 마치면 승진과 함께 원하는 부서로 옮겨주는 회사, 3개월 육아휴가에 직원들을 위한 탁아소를 둔 회사, 학교가 쉬는 수요일마다 직원들에게 휴가(무급)를 택할 권리를 주고, 직원들의 '장 보기'까지 거들어주는 회사. '유러피언 드림 취재팀'이 지난 1일 찾아간 프랑스 화장품회사 로레알(L'Oreal)의 모습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