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와 검찰의 성스캔들 제주지검장이란 신분을 지닌 자의 개인적 일탈행위인 노상 음란행위가 요즘 핫한 뉴스 중 하나이다. 공개된 장소에서 자위행위를 하다가 여고생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되고, 동생이름으로 유치장에 구금까지 되었다가 풀려난 지검장 뙇! 한국의 검찰하면, 그닥 이미지가 좋을 수 없는게 일련의 사건들이 그들을 어떤 특정한 색의 집단으로 보이게 한다. 물론 무고한 사람들도 있지만. 2010년 건설업계 로비스트들에게 성상납을 받았던 부산의 현직 검사들, 이른바 '스폰서 검사', '섹검' 2011년 내연남 변호사로부터 고급 차량과 명품 핸드백을 '선물'받은 '벤츠 여검사' 2012년 집무실에서 피의자인 40대 여성과 유사 성행위를 한 30대 검사 2013년 성접대 의혹으로 법무부 차관이 된지 6일만에 물러난 '김학의', 당시.. 더보기 이전 1 다음